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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매력있는 나에게 아무도 작업을 걸지 않고, 사귀던 남자도 나를 차는 이유는?
- 여성 연애심리학 청화(靑花) 3편
몇 달, 혹은 몇 년을 잘 만나던 남자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당신에게 이별을 통보한다면..
결혼약속까지 했던 남자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파혼 얘기를 꺼낸다면..
당신은 황당해서 이런 표정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된 이유를 당신만 모르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당신에게 그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는다.
이번 연재글부터는 남자들의 그런 이상행동의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여자들이 모르지만 꼭 알아야 할 남자들의 심리 그 첫 번째 : 남자란 열 여자를 마다 하지 않는다
여자들이 알아야할 남자들의 연애 습성 첫번째.
여성 연애심리학 청화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남자란 열 여자를 마다 하지 않는다.(凡男不巨十女) |
좀 다르게 말하자면,
남자란 주변에 있는 여자에게 대단한 호감을 느끼지 않더라도 일단은 작업을 한다는 뜻이다.
여자친구가 되어 줄 가능성이 별로 안보이는 여자라도
일단 연락이라도 계속할 수 있는 끈만은 남겨두려 한다는 뜻이다.
(이를 현대적으로는 어장관리라고 부른다.)
뒤집어 말하자면,
남자는 왠만해선 어떤 여자와의 관계도 완전한 남남의 관계로 정리하려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왠만하면 없어서 아쉽기 보다는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순진하기 짝이 없고 일편단심 민들레같은 남자친구는 안그렇지 않겠냐고?
주변에 그런 남자가 있거든 이렇게 물어보라.
실제로 대부분의 솔로 남자들은, 김태희가 아니라
그저 외모가 약간 귀엽고 성격도 그냥 봐줄만한 여자가 사귀자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거절하지 않으며,
설사 이미 예쁘고 섹시한 애인이 있거나 배우자가 있는 남자라도
조금만 껀덕지가 있으면, 그저 그럭저럭 매력있는 정도의 여자와도 바람을 피운다.
이게 가끔씩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가정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상대와 바람을 피우는 이유이자,
그런 일을 당한 여자쪽에서 "고작 이런 여자랑 바람 피운 거야?" 하면서 배신감을 느끼는 이유다.
그런데도 그런 남자들이 왜 당신한테 작업을 걸지 않는지를 따져봐라.
그런데도 그런 남자들이 왜 당신한테 굳이 딱잘라서 헤어지자고 하는지 생각해봐라.
많은 여자들이 이런 일을 당하면 이런 고민에 휩싸인다.
'내가 매력이 없나?' '내 외모가 그렇게 떨어지나?' '내가 성격이 나쁜가?' |
하지만 이런 고민은 핵심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길거리를 다니면서 지나가는 커플들을 유심히 봐라.
남자들이 항상 당신보다 예쁜 여자들이랑만 다니던가?
주변에 어영부영 6~7년 이상 장수 커플로 지내고 있는 남녀가 있으면 잘 살펴보라.
그 여자가 유달리 남자를 붙들어매는 매력이 있거나, 대단히 예쁘거나, 성격이 너무너무 착하거나 한지.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둘이 하는 짓들을 잘 봐라.
바퀴벌레처럼 붙어다니면서 허구헌날 같은 곳에 가서
맨날 영화보고 술먹고 밥먹고 자고.. 그걸 무한반복할 뿐이지만
둘이서도 신나게 잘 다닌다.
허구헌날 똑같은 걸 하면서도 재밌어 한다.
티격태격거리면서도 재밌어 한다.
그게 바로 만나는 맛이라는 거다.
여기서 우리는, 연애의 핵심 포인트는 만나는 맛이란 걸 알 수 있다.
남자란
그 여자가 아무리 성격이 더러워도, 외모가 그렇게 이쁘지 않아도,
만나는 맛이 있으면 그 여자를 계속 만나는 존재다.
그런 만나는 맛이 없는 여자를, 여성 연애 심리학 청화(靑花)에서는
"고초(枯草)", 즉 풀에 비유하자면 마른 풀이라고 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스타일로 보았다.
오늘날로 치면 만나는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질리는 스타일"이란 뜻이다.
그리고, 이런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 여성 연애학의 출발이자 전부라고
여성 연애학 청화는 이야기한다.
여자란 나서서 남자를 유혹하는 게 아닌,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다가오게 만들어야 하며
원래 어떤 여자든 다 그런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의 속마음을 알아내거나, 어떻게 하면 남자한테 멋진 말로 고백을 할지와 같은 고민은
다 삽질이란 뜻이다.
다음 시간에는 고초보다는 조금 낫지만 역시 남자들에게 뻥뻥 차이게 되는
"부초(浮草)"라는 성향에 대해 알아보겠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강의라도 백날 읽어만 봐서는 소용이 없다.
여성들도 이제는 연애학을 진지하게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매일 낮 12시~1시, 밤 10시~12시 사이에 이 글 맨 위쪽 대화방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 보라.
그 시간에 대화방에서 여성 심리학을 비롯한 대인관계 심리학, 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로 좋은 강의를
필자와 필자의 심리학 사부님 교전님이 진행하고 있다.
자 오늘도 남자친구가 없는 여자에겐 남자친구가 생기고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라면 남친이 선물공세를 하고 청혼을 하게 만들어주는
여성 연애심리학 청화의 비밀의 주문을 외워보자.
"청화(靑花)의 여인들이여, 그대들은 꽃이다.
굳이 꽃잎을 움직여 벌과 나비를 붙잡으려 하지 마라.
그저 제자리에서 가만히 본연의 향기를 풍기라.
그리하여 저절로 벌과 나비가 날아들게 하라.
프로그램 구성
- 남자를 질리게 만드는 연애 스타일(고초枯草)에서 벗어나 생동감있고 신선한 매력을 가지는 법 : 개화(開花)
- 타고난 성향 때문에 남자를 힘들고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부초浮草)을 적절히 컨트롤하는 법 : 만화(滿花)
- 결혼할 만한 남자와 아닌 남자를 구별하고, 위험한 남자(난적亂賊, 홍적紅賊)를 피하는 법 : 화안(花眼)
- 억지스런 유혹의 시도 없이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스스로 자신에게 다가오게 만드는 법 : 형향(馨香)
- 구속하거나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한번 자신의 울타리에 들어온 남자가 떠나지 않게 하는 법 : 포접(捕蝶)
- 선물 받기, 청혼, 관계 정리 등 연인관계에서 자신의 요구를 남자에게 은밀하게 관철시키는 법 : 담령(淡令)
- 사회적 인맥관리 차원에서 애인으로의 관계발전 없이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법 : 양봉(養蜂)
- 남성의 권위적 리더십을 흉내내는 게 아닌 섬세함을 바탕으로 한 여성 직장인의 포용 리더십 : 자화(雌花)
- 수강 후기 및 공부일기 모음 : ☞ [클릭] 청화(靑花) 여성 연애 & 리더십 공부일기 - 수강 방법 & 참가 신청 방법 안내 : ☞ http://educhat.tistory.com/148 |
※ 이글 맨 위쪽에 있는 대화방은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함께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정기채팅 : 매일 낮 12~1시, 밤 10~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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